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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여행업계, 10만 종사자 생존 보장 위해 거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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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설은 작성일21-02-22 11:5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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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파이낸셜뉴스]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에서 비대위 명의의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업 생존을 위해 피켓시위를 시작했다.비대위는 여행업 생존을 위해 △4차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법 제정 시 집합금지 업종에 준하는 지원 △관광진흥개발기금 무담보 신용대출 확대 및 대출조건 완화 △사업주 부담 직원 4대보험금 감면(또는 유예) △ 자가 격리 14일 기준 완화 및 과학적, 합리적 기준 설정 △관광산업 재난업종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5가지 요구사항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비대위 오창희 공동위원장은 “지난 1년간 여행사들은 매출도 없이 직원들과 모진 시간을 온몸으로 견뎌내고 있다. 여행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입출국자 14일 격리조치 등으로 영업이 금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많은 여행사 대표들은 일용직을 전전하고, 융자와 대출의 빚더미 속에서 신용 불량자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오 위원장은 “이제는 더이상 버틸 힘도, 희망도 없다. 이미 많은 여행사들이 문을 닫고, 함께 동고동락 하던 종사자들이 여행업을 떠나고 있다. 그들을 더 붙잡아 놓을 수도, 붙잡을 수도 없다”며 “그러기에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오늘도 혹한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10만여 여행업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대신해 간곡한 호소를 드리고자 이렇게 거리로 나섰다”고 토로했다.또 “전세계를 발로 뛰며 민간 외교관이라는 자부심,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첨병,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꾼으로써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 주길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청와대 앞 피켓시위는 생존의 갈림길에 있는 10만여 여행업 종사자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하고자, 22~26일까지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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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시장 코로나 타격에 13% 위축중국 판매 감소량 1.9%에 그쳐…점유율 32%정부 지원·업계 노력·소비 회복…"올해 더 늘 것"상하이자동차 난징 생산공장. 사진=신정은 기자[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이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22일 중국 경제주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13% 위축된 반면 중국의 감소량은 1.9%에 그쳤다.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은 2531만1000대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은 32%에 달했다. 중국은 12년 연속 자동차 판매량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제조업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업계 영업이익은 8조1560억위안으로, 전체 공업 기업의 7.68%를 차지했다. 약 40개의 제조산업 가운데 2위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늘어난 건 중앙 및 지방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과 업계의 꾸준한 노력, 시장 소비 수요의 강한 회복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이 25% 넘게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중국 내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의 급속한 회복에 힘입어 중국의 자동차 판매 성적이 훌륭했다”며 “자동차 산업은 지난해가 사실상 저점으로 올해는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과 함께 소비 수요도 빠르게 늘면서 올해보다 큰 폭으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신정은 (hao1221@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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